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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으로 넘어져 다친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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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미하라시 주 오구에서는 남성 (75)가 자택 계단에서 굴러 뒷머리 부상을 입어 구급차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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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시민들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점점과 밀려오는 듯한 충격이 있었다" "흔들림이 커서 바로 건물에서 뛰쳐 나왔다"며 당시의 공포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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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날 지진으로 도쿄 지하철은 일부 운영이 중지되고 열차가 지연됐지만 신칸센 운행에는 영향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지진으로 도쿄도(東京都) 조후(調布) 시에서 진도 5에 육박하는 흔들림이 감지됐고 도쿄도 기타 지역과 그 주변 넓은 지역에서 진도 3∼4가 관측됐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5.5도, 동경 139.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57km다.
지진 규모는 최초 발표된 5.3에서, 진원 깊이는 70km에서 각각 수정됐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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