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제24회 경찰청장기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소총3자세를 석권했다.
김종현은 12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459.7점을 기록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 동료인 한진섭(한화갤러리아·455.6점), 김준현(IBK기업은행·445.7점)을 따돌리고 대회기록(종전 455.2점, 2013년 한진섭)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김종현은 정재승 오경석 최무환과 함께 3495점을 합작해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대회 7연패을 달성했다. 창원시처에 이어 상무(3485점)가 2위, IBK기업은행(3481점)이 3위로 뒤를 이었다.
박대훈(동명대)은 남자 대학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10m 공기권총에서는 최보람(광주체고)이 1위에 올랐고, 김청용(흥덕고)은 결선에 올랐지만 6위에 그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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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동명대)은 남자 대학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10m 공기권총에서는 최보람(광주체고)이 1위에 올랐고, 김청용(흥덕고)은 결선에 올랐지만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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