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변은 없었다.
장동민이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장동민은 김경훈과 '숫자 장기'와 '미스터리 사인' 게임으로 맞붙었다. 그는 동물적인 감각과 센스를 발휘하며 2대 0으로 압승, 시즌3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우승상금인 1억 32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장동민은 "시즌3의 장동민과 지금의 장동민은 클래스가 다르다. 개그맨들이 조금 더 높게 평가됐으면 좋겠다. '장동민 머리 좋다'가 아닌 '대한민국 개그맨들이 다 머리가 좋더라'가 됐으면 좋겠다. 뭔가 열심히 하면 된다는 걸 깨달았다. 진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 시청률 3%(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장동민이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4.1%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역대 시즌 통합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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