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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의 K리그 통산 200경기는 2009년 8월 15일 포항을 상대로 치른 데뷔전을 시작으로 2219일 만에 달성됐다. 기록은 K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중 데얀(2093일), 데니스(2206일), 히카르도(2215일)에 이어 달성한 4번째로 짧은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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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의 K리그 200경기 출전과 서울 소속으로 150경기 달성 기록만 보더라도 FC서울에는 장수 외국인 선수가 유독 많았다. 데얀, 아디, 몰리나는 물론 서울 소속으로 100경기 이상을 뛴 외국인 선수는 6명(아디, 데얀, 몰리나, 히카르도, 신의손, 무탐바)이다. 60경기 이상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무려 13명의 외국인 선수가 서울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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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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