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2위 탈환의 기회를 놓쳤다.
수원FC는 1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3라운드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2-0으로 앞서다 내리 3골을 내줘 무너졌다. 7경기 연속 무패(5승2무)가 끊긴 수원은 승점 47점에 머무르며 3위를 유지했다.
K리그 챌린지 선두권은 혼전 양상이다. 전날 선두 상주 상무(승점 52)는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고, 2위 대구FC(승점 49)는 안방에서 충주 험멜과 1대1로 비겼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서울이랜드FC(승점 44)는 14일 경남과 33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속초종합운동장에선 강원FC와 고양 HiFC가 2대2로 비기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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