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하하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하시마 섬을 찾았다.
Advertisement
최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뒤로 일본 측은 약속했던 '조선인 강제 징용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한 할아버지는 "열여섯 살 때 갔다. 그런곳일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더 좋다고 해서 가게 됐다"며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다른 할아버지는 "1943년 11월 17일에 끌려갔다"며 자신이 강제 징용된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할아버지는 "어디 뭐 하러 간다 말도 안 하고 데려갔으니까 몰랐다. 거기 가서 탄광인 줄 알았다. 하시마섬에서 한 일은 굴을 뚫어 나아가는 일인데 길 닦아서 굴을 뚫고 가니까 더워서 못 견뎠다. 땀이 흘러서 탄가루 묻은 수건으로 닦으니까 눈을 금방 못 쓰게 되더라"고 말했다.
특히 '일본은 강제 지용이 아니라고 하는데'라는 물음에 할아버지는 "자원해서 갔다고 하시마섬을?"이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배달의 무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동포들에게 고국의 따뜻한 밥을 대접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아이템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무한도전 하시마섬 무한도전 하시마섬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비, 줄기세포 시술→1.3kg 감량...미모+복근 되찾았다 "자존감 떨어졌었는데" -
'월세 천만원家 떠난' 손담비, 새집 공개한다 "깔끔하게 싹 비워"(담비손)[종합] -
제이쓴 5살子 준범, 父에 '당돌한' 땡땡이 요구→쇼핑 데이트...♥홍현희도 허락 ('홍쓴티비') -
[공식]티파니 영♥변요한, 혼전임신설에 선 그었다 "신뢰 바탕으로 혼인신고 먼저" -
[공식] 순직자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결국 재편집 결정 "유가족분들에 깊은 사죄"(전문) -
손나은 맞아? 까무잡잡 변신에 팬들 충격...못 알아보겠네 -
마이크 잡은 신지♥문원, 웨딩 화보 공개...'5월 결혼' 앞둔 부부의 로맨틱 순간 [화보] -
손담비, 10개월 딸에 '명품 패딩' 입혔다 "행복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