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3·토트넘)이 데뷔전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민은 13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적응이 필요한 모습이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후반 16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토트넘은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데뷔를 하게 돼 놀랍다"고 말했다.이어 ""다음에는 더 나은 플레이를 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팀승리에는 만족했다. 그는 "팀이 첫 승을 올린 것에 너부 기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18일 새벽(한국시각)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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