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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팬들은 박신혜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열띤 반응을 보였고 '기억이란 사랑보다' '스토리' 등 박신혜의 노래를 모두 한국어로 따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박신혜는 총 6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선사하며 때로는 깜찍한 애교로, 때로는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중국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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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재밌고 여러분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준비해서 올 테니까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말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저도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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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해 올해로 3년 연속 투어를 이어온 박신혜는 올 해 일본을 시작으로 상해ㆍ홍콩ㆍ대만ㆍ 심천ㆍ성도 등에서 팬미팅을 갖고 바다 건너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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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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