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나 힝기스(35·스위스)가 US오픈 2관왕에 올랐다.
힝기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사니아 미르자(인도)와 찰떡호흡을 과시하며 케이시 델라쿠아(호주)-야로슬라바 시베도바(카자흐스탄) 조를 2대0(6-3, 6-3)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레안더 파에스(인도)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한 힝기스는 이번 대회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우승컵에 나란히 입맞췄다. 힝기스는 메이저 대회 여자복식에서 통산 11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US오픈 여자복식에서는 1998년 이후 17년 만에 패권 탈환이다.
힝기스는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에서도 여자복식과 이어 혼합복식 우승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윔블던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우승 파트너도 US오픈 때와 똑같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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