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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30일 레알 베티스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2골-1도움을 쏘아올리며 팀의 5대0 대승에 견인했다. 2013~2014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이후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속도가 가장 빠른 시즌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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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이번 시즌 플레이메이커로 보직을 변경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 지휘봉을 잡은 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강한 믿음 속에 주로 측면 공격을 펼치던 지난 두 시즌과는 달리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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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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