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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2011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 이어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3개 대회를 휩쓸었다. 프랑스오픈에선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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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이날 우승으로 메이저대회에서 10승을 달성한 8번째 선수가 됐다. 호주오픈 5회, 윔블던 3회, US오픈 2회 우승을 거뒀다. 공교롭게도 아직 프랑스오픈에선 단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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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조코비치는 페더러와의 상대 전적을 21승21패로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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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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