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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는 이 작품에서 의문의 남자 도재현 역을 맡았다. 그는 전작 '오피스'와의 비교에 대해 "살인에 관계된 배역을 맡고 있지만, '오피스'와 '더 폰' 속의 캐릭터는 다르다. 살인의 동기나 감정이 다르다"며 "'오피스'에서는 다 내려놓아 아무 희망도 없는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살아가기 위해 행동을 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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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 스릴러로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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