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유석철 전 대표팀 감독과 엄한주 국제배구연맹 이사, 신현삼 수원시 배구협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배구협회는 14일 '지난 11일 제3차 이사회를 열어 장기간 공석인 부회장 보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부회장은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배구 원로로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성균관대 교수인 엄 부회장은 배구협회 전무이사, 국제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 부회장은 수원시 배구협회장과 체육회 고문을 맡고 있다.
배구협회는 '배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가지고, 국제배구를 깊이 이해하고, 협회재정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을 부회장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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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신임 부회장은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배구 원로로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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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는 '배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가지고, 국제배구를 깊이 이해하고, 협회재정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을 부회장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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