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현범(21)이 '호랑이 소굴' 울산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주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는 안현범의 상승세가 물이 올랐음을 입증하기에 충분한 승부였다. 전반 15분 빠른 발을 앞세워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단독 찬스를 만들어 제주 수비수 오반석의 파울을 유도, 페널티킥 찬스를 만들어냈다. 이후에도 측면과 중앙을 자유자재로 오가면서 강력한 슈팅과 패스 연결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존 오른쪽 측면 공격수 김태환을 윙백으로 세우고 안현범을 전진배치 시킨 윤정환 울산 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감돌았다.
Advertisement
주력 스쿼드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언제 자리를 빼앗길 지 모른다. 누가 나서도 제 몫을 해줄 수 있는 울산의 역량은 그만큼 강력하다. 때문에 안현범은 '초심'을 강조하고 있다. 윤 감독은 "안현범이 지난 전북전(9일)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