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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성태는 처음에는 아들이라 부르는 양회장을 매몰차게 거절했지만 아내인 유현주(심이영 분)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나눈 뒤 다시금 양회장을 찾아갔다. 이 자리에서 그는 그동안 친아버지 존재에 대한 고민을 모두 털어놓게 되었고, 결국 둘은 37년만에 친아버지와 아들로서 정식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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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최근 성태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게 되면서 시청률이 상승,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14.2%로 자체최고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순간최고시청률 15.9%까지 올랐다. 덕분에 KBS2 TV소설 '별이되어 빛나리'(6.8%)와 MBC '이브의 사랑'(13.3%)을 제치며 지상파 아침극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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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60회 방송분에서는 나갑(김동균 분)에 의해 회사를 나갔다가 다시금 복귀한 송과장(성창훈 분)과 계약직 전을희(한지안 분)가 각각 부장과 정직원으로 발령나는 스토리도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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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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