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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자유가 상대적으로 보장된다. 웹드라마는 정해진 형식이나 분량이 없다. 일반적으로는 회당 10여 분의 분량이지만 5분에서 30분까지 분량이 자유롭다. 소재 선택도 자유롭다. 시청률에 연연해 막장 스토리를 써야할 필요도, 방송 시간을 메꾸기 위해 억지로 스토리를 늘릴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연기자 입장에서도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신인들 뿐 아니라 김유정 김새론 등 인기 배우들이나 유노윤호(동방신기) 규현(슈퍼주니어)와 같은'연기돌'까지 웹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유 중 하나다. '연애세포'를 연출한 김세훈PD는 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웹드라마는 간편하다. 부담없이 창작 작업을 펼치면서 공감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장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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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웹드라마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그만큼 해외 시장을 겨냥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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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당신을 주문합니다' '후유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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