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영진(이하 이):예전엔 배우로써 다른 누군가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속에서 움직이고 전달했다면, 이번에는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그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게 되니 떨리기도 하고 신선하다. 내 이야기가 잘 전달될까 싶기도 하고, 또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Advertisement
이: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계 중 가장 대중과 가까운 기기이다 보니 누구나 찍을 수 있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다. 내게도 연출은 부담스러웠지만 스마트폰으로 찍는다는 점 탓에 편안하게 다가왔다.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용기를 주게 됐다고 할까. 어려움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라기 보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 지, 과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 하는 점이었다. 기술적인 것들은 도움주는 스태프 덕에 즐겁고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이 : 글쎄. 또 연출을 하는 것은 아직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자신있게 말 할 수는 없겠지만, 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긴다면 이번 영화제에서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꼭 연기가 아니어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일들을 반기는 편이라 작품을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여러 프로젝트성의 즐길 수 있는 일들을 찾고 만드는 편이고 결국엔 이 모든 것이 연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이 : 혼자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안정됨을 느끼게 된다. 중요한 것은 혼자 있을 수 있는 배경의 차이인 것 같다. 물리적으로 혼자 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의 혼자는 편안함보다는 외로움이 주가 되고, 반대로 감정이 공유되는,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존재할 때 편안함과 안락함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달라.
이 : 쉬는 동안 함께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재미난 작업을 했는데,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갖고 있지 않지만 곧 공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직업적인 롤의 변화가 아닌,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성 작업으로 봐주면 감사할 것 같다.
배선영기자 sypo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