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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이광수와 이천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하는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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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는 1200만 흥행작 '베테랑'이 '돌연변이'와 같은 뱅가드 부문에 초청됐으며,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가 마스터스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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