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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유펜(AS Eupen)과 리그 공동선두에 올라있던 AFC 투비즈에게 로세럴 전은 리그 단독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였다. AFC 투비즈는 마마두 디알로(33)와 세가 케이타(23), 메디 페누쉐(22)를 앞세워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특히 페누쉐의 왼쪽 측면 공격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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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AFC 투비즈는 필립 리아(30)의 정확한 킥을 활용하며 공격을 이끌어나갔지만, 상대 수비수의 육탄수비에 막혀 득점에는 실패했다. AFC 투비즈는 조지아의 신성 레반 센겔리아(20)와 조단 앙리(22), 션 갈리코(21)를 잇따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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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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