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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회복을 노리는 베테랑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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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리 감독의 이력은 화려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2014년 그리스 대표팀에선 1무4패에 그치며 중도 경질되는 아픔도 겪었다. 라니에리 감독은 레스터시티에서 반전을 꿈꾸고 있다.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빠르게 팀을 안정시키면서 레스터시티의 약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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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감독 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스쿼드 보강으로 체질 개선을 시도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요안 베날루안(28), 로베르트 후트(31), 크리스티안 푹스(29)와 미드필더 은골로 칸테(24), 괴칸 인러(31),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29) 등을 영입했다. 대대적인 보강 뒤 선수 개개인의 리그 적응, 조직력 문제를 겪는 것과 달리 레스터시티는 새 식구들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면서 힘을 발휘 중이다. 새로 영입한 선수 대부분이 경험이 많고 헌신적이라는 점도 빠른 효과의 이유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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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의 등장도 레스터시티의 선전 배경이다.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서 4골에 그쳤던 리야드 마레즈(24·레스터시티)가 주인공이다. 올 시즌 5경기 만에 4골을 뽑아내며 지난 시즌 득점 기록과 동수에 올랐다. 지난달 8일 선덜랜드와의 리그 개막전 멀티골에 이어 웨스트햄전 결승골, 토트넘전 동점골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구해냈다. 마레즈는 4골로 바페팀비 고미(30·스완지시티)와 리그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축구는 골로 말한다. 점유율이 아무리 높아도 골이라는 결과물이 없다면 모든 게 허사다. 마레즈의 활약은 레스터시티에게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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