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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포츠조선과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여학생 체육 활성화 '런앤런(RUN&LEARN)' 포럼(이하 '런앤런' 포럼)을 앞두고 여학생들의 운동 롤모델로 김 아나운서를 떠올린 건 어쩌면 당연했다. 상큼한 미소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갖춘 그녀는 자타공인 스포츠 마니아다. 김 아나운서는 여학생 체육 활성화의 취지에 공감했고,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 2시간에 걸친 포럼 진행은 물론, 청중인 여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직접 '운동 멘토'로 나서 자신의 경험담과 운동을 사랑하던 소녀가 스포츠 아나운서의 꿈을 이룬 '리얼 스토리'를 들려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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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좋아하는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고 싶어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운동을 하지 않고 공부만 하면 더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경험에 비춰볼 때 절대 그렇지 않다. 학창시절, 운동을 할 때 삶의 균형이 잡혔다. 학부모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다. 사람은 달릴 때 에너지가 생긴다. 공부할 체력도 운동에서 나온다. 운동은 또 정직하다. 근육이 기억해서 무언가 하는 일이고, 노력한 만큼 발전하고, 분명한 성과가 나온다. 나를 단련시키는 일이고 두뇌를 리프레시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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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아나운서는 "나는 스포츠를 통해 꿈을 이뤘고, 여전히 스포츠라는 친구를 사귀고 있다. 평생 함께 갈 친구"라고 단언했다. "많은 여학생들이 청소년기에 다양한 종목을 접해보고, 경험하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란다. 청소년기는 평생 자산이 될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할 시기다. '운동'이라는 평생 친구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15일 오후 4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펼쳐지는 '런앤런' 포럼에서 스포츠 아나운서의 생생한 반전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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