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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연장은 장혁린 작가 설득에서 일단 막혔다. 작가는 드라마 완성도를 위해 연장 방영을 반대해왔지만, 결국 '시청률로 보여준 팬들의 요청'이라는 방송사 주장에 연장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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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측은 스포츠조선에 "드라마 완성도가 흔들릴 수 있어 우려되지만 감독과 작가가 연장을 합의했는데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겠느냐"고 드라마 '타이틀롤'의 책임감을 전하며 "시청률이 좋아서 결정된 연장이기에 힘들지만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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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사 입장도 완강했다. 한쪽에선 "연장이 결정됐는데 김태희 씨가 합의가 안된다면 여주인공을 죽일 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초강경 얘기도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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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측의 거듭된 설득에 김태희 측은 "'용팔이' 높은 시청률에 책임감을 갖기로 하고 받아들였다"고 최종 합의한 과정을 전했다.
앞서 SBS 측은 "'용팔이'가 2회 연장을 결정, 10월 1일 종영한다"며 "주인공을 중심으로 내용을 추가해 18회로 마무리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 극 초반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 메디컬 드라마의 장점까지 결부, 6회만에 시청률 20%까지 치달았으나 이후 표절논란, 지지부진한 전개, PPL 논란 등이 일면서 '무리수 연장' 우려가 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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