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개막한 2015~201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대회를 맞아 내년 4월초 결승전이 열릴 때까지 고양과 인천, 안양 빙상경기장에 포토 존을 설치하고 휴식시간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활동에 나선다.
대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4개국 9개 실업팀이 참여하는 동북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둔 아이스하키 국제리그로 올해 13번째를 맞았다. 올 시즌 리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서 아시아지역 아이스하키의 발전에 큰 전환기가 될 전망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아이스하키에 대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홍보 활동과 함께 리그 중 대회 경기장 시찰 및 경기 운영 참관 등을 통해 2018년 평창 대회 준비를 위한 학습기회로 삼고 있다.
한국 아이스하키는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집행위원회가 지난해 9월 개최국 자격으로 한국 남녀 대표팀에 본선 출전권을 부여해 2018년 평창대회에서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출전을 하게 되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리는 아이스하키의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리그에서 애호가 및 일반인 대상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2018 평창 대회까지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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