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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한예원은 편하면서 내추럴한 모습, 걸리시한 느낌, 매니시룩까지 소화하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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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기의 결혼식이라고도 불렸던 배용준-박수진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한예원은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 자기 전까지 그 모습이 아른거릴 정도로 부러웠다"며 "서로가 이상형인 사람들이 만나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결혼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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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주어진 역할과 연기에 최고의 노력을 하고 싶다는 한예원. 더 이상 슈가의 육혜승이 아닌 오로지 배우 한예원으로만 불릴 그 날을 기대하며 한예원의 연기를 만날 날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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