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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이번 슈퍼매치에서 FIFA 온라인 3와 손을 잡았다. FIFA 온라인 3의 서비스사인 넥슨은 5월 신영록을 게임 캐릭터로 제작하고, 3000만원의 재활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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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신영록은 2011년 제주로 이적했다. 프로통산 71경기에 나서 15골-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재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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