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출신 공격수 신영록이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 시축자로 나선다.
수원은 16일 '특별한 선수가 빅버드를 찾아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신영록이 슈퍼매치 시축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수원은 이번 슈퍼매치에서 FIFA 온라인 3와 손을 잡았다. FIFA 온라인 3의 서비스사인 넥슨은 5월 신영록을 게임 캐릭터로 제작하고, 3000만원의 재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시축은 팬들에게 신영록의 근황을 알리고 빠른 재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실시하게 됐다.
2003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신영록은 2011년 제주로 이적했다. 프로통산 71경기에 나서 15골-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1년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재활 중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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