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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의 정확한 부상 부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쇼는 "참담한 기분이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지만, 골절 정도에 따라 재활에만 최소 6개월 이상이 예상된다. 현지 매체들은 시즌아웃이 유력함은 물론, 향후 커리어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을 정도의 부상이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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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라면 누구나 격한 태클에 의한 부상을 걱정한다. 쇼의 부상에 대한 염려는 리그를 가리지 않았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아론 램지(아스널), 로스 바클리(에버턴), 아드난 야누자이(도르트문트), 나다니엘 클라인(리버풀),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페페 레이나(나폴리),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등도 "너무나 끔찍한 모습이었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쇼의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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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상의 '가해자'인 모레노도 쇼를 걱정하는 글을 남겼다. 과거 비슷한 부상 경력이 있는 모레노는 "나는 그의 기분이 어떨지 잘 안다. 그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쇼의 부상이 큰데다, 모레노는 이날 퇴장 등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 또한 모레노는 이날 동점골을 터뜨리며 MOM으로까지 선정됐다. 향후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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