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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 자갈밭에서 돌고래호 전복 사고 실종자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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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12번째 사망자가 발견된 이후 이틀 만에 발견된 실종자로 발견 당시 시신 훼손상태가 심했지만 의류 등을 확인한 결과 돌고래 호에 탔던 45살 이모 씨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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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돌고래호 전복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은 내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해경은 내일(17일) 오전 9시부터 추자도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선박안전기술공단, 해난심판원, 해경정비창 등 전문가 16명과 함께 사고 선박을 합동감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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