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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사생결단'(2006)으로 그 해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한 추자현은 2000년대 중반 중국으로 진출, 드라마 '대기영웅전'(2005)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중국 드라마 '회가적 유혹'(2011), '목부풍운'(2012)이 연달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현재 중국 내에서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 중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사회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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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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