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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홈데뷔전이다. 손흥민은 이영표(2005년 8월~2008년 8월) 이후 7년 만에 화이트하트레인에 등장한 코리안리거다. 관심이 크다. 카라바흐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13일 선덜랜드전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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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손흥민은 유럽무대 경험이 풍부하다. 레버쿠젠 시절 2013~2014시즌부터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았다. 올 시즌에도 이적하기 전, 레버쿠젠과 라치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뛰었다. 19경기에 나와 5골을 넣었다. 다만 UEL은 처음이다. 그래도 자신감이 넘친다. UEL은 UCL에 비해 다소 수준이 떨어진다. 손흥민으로서는 충분히 골을 넣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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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외에도 아우크스부르크 삼총사도 UEL을 준비하고 있다.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는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 L조 1차전을 준비한다. 박주호(도르트문트)는 홈에서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 C조 1차전에 출격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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