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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17일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하는 것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우리 팀이 항상 승리하길 원한다. 그렇기 위해선 내가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매일매일 훈련에 매진하는 이유"라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이청용은 "팀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다가올 라이벌전도 승리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고 한 뒤 "내가 그 중심이 될 것이다. 빨리 라이벌전에 출전하고 싶다"고 했다. 선발출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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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시기가 조금 더 일찍 찾아올 수도 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20일 또 다른 런던구단인 토트넘과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23·토트넘)과의 대결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앨런 파듀 크리스탈팰리스 감독(54)에게 눈도장을 찍을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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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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