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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터스치크는 2004년부터 2014년 11월 까지 첼시 유소년팀에서 활약했다. 같은 해 12월 11일 홈에서 열린 2014~2015시즌 UCL 조별예선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전에 후반 38분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대신해 교체투입 됐다. 프로데뷔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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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리그 1승1무3패로 17위까지 내려앉았다. 디팬딩 챔피언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UCL 무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전환점을 마련했고 '신형엔진' 로프터스치크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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