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권용관과 김회성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17일 대전 NC전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권용관과 김회성을 내리는 대신, 내야수 한상훈 투수 박한길을 올렸다.
권용관은 올 시즌 11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 5홈런 22타점을 올렸다. 베테랑으로서 빼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선보였지만, 최근 들어 결정적인 실책을 하는 아쉬운 장면도 노출했다. 전날에도 광주 KIA전에서도 3-2로 앞선 7회말 2사 1,3루에서 신종길의 타구를 포구하지 못해 동점을 허용했다.
김회성의 시즌 성적은 83경기에서 타율 2할9리에 16홈런 35타점이다. 파워가 좋은 반면 컨택트 능력이 떨어져 타율이 낮다. 한화 관계자는 "오른 어깨 상태가 좋지 않다"고 엔트리 제외 이유를 밝혔다.
권용관의 빈자리는 한상훈이 메운다.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수비에서 공백은 없을 것이다. 올 시즌 5경기에 나와 4.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박한길은 추격조에서 공을 던질 전망이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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