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K리그 정규리그 3연패를 달성한 인천 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완파했다.
현대제철은 1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가진 서울시청과의 2015년 WK리그 25라운드에서 따이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제철은 승점 50 고지에 올랐다. 현대제철은 지난 14일 열린 24라운드에서 2위 수원시설관리공단이 대전스포츠토토에 패하면서 남은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현대제철에 패한 서울시청(승점 11)은 6위 자리에 머물렀다.
한편, 2위 이천 대교는 최하위 부산 상무를 3대0으로 꺾었다. 수원시설관리공단은 화천KSPO에 1대0으로 이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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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위 이천 대교는 최하위 부산 상무를 3대0으로 꺾었다. 수원시설관리공단은 화천KSPO에 1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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