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이번 추석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우리말을 더빙한 영화를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MBC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영 예정인 작품에 직접 더빙 성우로 참여한다.
애니메이션 더빙이 아닌 실제 외화 더빙은 모두 처음인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더빙 연기를 위해 성우들에게 직접 더빙 노하우를 배워보며 기본기를 익혔다.
편성국 담당 PD와 성우들이 직접 평가하는 캐스팅 오디션에서 멤버들은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영화는 추석 연휴 중 방영 예정이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더빙 도전기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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