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가장 빠르더니, 결혼도 제일 먼저 할 모양이다.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 조보아 커플 말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제작 부탁해요엄마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에서 최태준과 조보아의 언약식 사진을 공개했다. 진짜 결혼을 앞두고 사랑을 약속하는 자리인 언약식에 맞게 각각 턱시도와 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 누가 봐도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흐뭇한 커플사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의 언약식은 왠지 불안한 건, 아직 이형순(최태준)이 장채리(조보아)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지 못했기 때문. 성형외과 전공의인 친구 신재민(장인섭)의 부탁에 대신 나간 소개팅에서 채리를 만난 형순. 그는 채리를 처음 본 순간 주차장 아르바이트를 잘리게 만들었던 '싸가지 고객님'이라는 걸 알아채며 소심한 복수를 감행했지만, 그녀는 형순을 몰라본 채 끈질긴 애정공세를 펼쳐왔다.
처음에는 채리의 과감한 애정 표현에도 돌부처마냥 별 반응이 없던 형순. 그러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 사랑스러운 채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고 덕분에 진짜 신분은 더더욱 밝히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다. 부잣집 외동딸인 그녀에 비해 자신은 앞이 캄캄한 만년 취업 준비생이었기 때문. 그런데 이들이 언약식이라니, 정말 괜찮은 걸까.
어딘가 아슬아슬한 형순과 채리의 언약식 현장은 강화도 모 성당에서 촬영됐다. 실제 91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멋지게 차려입은 서로의 옷매무새를 만져주며 시종일관 장난과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하얀 원피스를 입은 조보아의 모습에 남자 스태프들의 얼굴이 굉장히 환해졌다"며 "스태프들이 평소보다 더 멋지고 예쁜 두 사람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섰을 정도였다"고 전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밀어내려 했지만 어느새 채리에게 빠져버린 형순과 첫 만남부터 이미 콩깍지가 단단히 씌어버린 그녀. 과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막내 커플의 언약식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까. '부탁해요, 엄마'. 오늘(19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제11회 방송.
Advertisement
하지만 이들의 언약식은 왠지 불안한 건, 아직 이형순(최태준)이 장채리(조보아)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지 못했기 때문. 성형외과 전공의인 친구 신재민(장인섭)의 부탁에 대신 나간 소개팅에서 채리를 만난 형순. 그는 채리를 처음 본 순간 주차장 아르바이트를 잘리게 만들었던 '싸가지 고객님'이라는 걸 알아채며 소심한 복수를 감행했지만, 그녀는 형순을 몰라본 채 끈질긴 애정공세를 펼쳐왔다.
Advertisement
어딘가 아슬아슬한 형순과 채리의 언약식 현장은 강화도 모 성당에서 촬영됐다. 실제 91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멋지게 차려입은 서로의 옷매무새를 만져주며 시종일관 장난과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하얀 원피스를 입은 조보아의 모습에 남자 스태프들의 얼굴이 굉장히 환해졌다"며 "스태프들이 평소보다 더 멋지고 예쁜 두 사람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섰을 정도였다"고 전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