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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한 매체가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의 편집본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당시 여론은 클라라 측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이에 연애매니지먼트협회조차 클라라의 연예계 활동 중단을 촉구했고, 클라라 측은 이를 수용하고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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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클라라의 컴백이다. 모든 사안이 해결됐기 때문에 팬들은 클라라의 빠른 복귀를 바라고 있다. 클라라 측은 사건이 있기 전 이미 많은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올스톱'됐다. 특히 예전부터 고대했던 마블 명예회장 스탠 리와의 협업 등도 발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홍콩 영화 촬영 등 이미 아시아 지역으로도 활동범위를 넓힌 바 있어 앞으로 보여줄 클라라의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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