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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올 시즌 리그 3경기 출전했지만 모두 교체 투입이었다. 12일 EPL 5라운드 맨시티와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제이슨 펀천을 대신에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오늘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앨런 파듀 크리스탈팰리스 감독(54)은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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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크리스탈팰리스 공식 홈페이지에 이청용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이청용은 "찰턴과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 뒤 "중요한 경기니 만큼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라이벌 매치 승리와 팀의 컵 대회 우승을 위해 일조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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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이날 경기에 뛰지 못했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비록 컵 대회 32강 경기이기는 해도 남런던 더비는 주목도가 높다. 이청용이 라이벌 매치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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