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삼총사'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이 함께 뛴 아우크스부르크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1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아레나에서 펼쳐진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알렉산더 에스바인의 선제골, 전반 32분 베르헤르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후 4경기에서 1무3패로 부진했던 아우크스부르크가 5경기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전반 29분 폴 베르헤흐의 패스를 받은 알렉산더 에스바인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3분 뒤 베르헤르의 추가골까지 터졌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선발출전했고, 지동원은 후반 24분 토비아스 베르너 대신 교체 투입돼 휘슬이 울릴 때까지 20여분간 뛰며 팀 승리를 지켰다. 독일 빌트지는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 모두에게 평점 3점의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빌트의 평점은 1~6점으로,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