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은 끝났다.
이제 손흥민(23·토트넘)의 표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독선두 맨시티다. 2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홈구장인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맨시티와 EPL 7라운드를 가진다.
손흥민은 20일 토트넘 홈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 리그 6라운드에서 후반 20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8일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첫 번째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견인했다. 영점을 잡았다.
반면, 맨시티는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비가 느슨해졌다. 맨시티는 16일 홈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벤투스전에서 2대1로 패했다. 이어 20일 EPL 6라운드에서 원정팀 웨스트햄에게 2대1로 무릎 꿇었다. 홈 2연전에서 무려 4실점을 허용했다.
손흥민이 홈팬들 앞에서 리그 최강자의 심장에 탄환을 적중시킬지 주목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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