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서울언북초등학교(이하 언북초)에서 FC서울 장기주 대표이사와 언북초 채광수 교장 및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인조잔디구장 개장식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친환경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FC서울과 언북초의 뜻이 모아져 진행됐다. FC서울은 언북초 친환경인조잔디구장 개장과 동시에 Future of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 전문 유소년 코치가 가르치는 체계적인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 및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FC서울 장기주 대표이사는 "서울언북초등학교에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교육환경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울러 FC서울은 앞으로도 지역 내 더 많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지원만이 아니라, FC서울이 가지고 있는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프로그램을 보급하는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FC서울은 2012년부터 Future of FC서울 유소년축구아카데미를 통해 본격적인 축구저변 확대와 유소년 육성 발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진정한 의미의 서울 연고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친환경 인조 잔디 조성, 다문화·저소득 가정 축구교실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언북초는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초등학교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