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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이 같은 기대감와 관심을 입증하듯 첫 방송 전부터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여기에 조금은 특별한 제목 '육룡이 나르샤'에 대한 궁금증까지 더해지며 10월 5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쯤에서 특별한 제목 '육룡이 나르샤'의 진짜 의미를 살짝 엿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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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건국을 노래한 '용비어천가' 1장의 첫 구절에서 따온 말이다. 단, '용비어천가'에서 '육룡'이 세종의 6대 선조를 의미하는 것과 달리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속 육룡은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원(유아인 분), 분이(신세경 분), 이방지(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이성계(천호진 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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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용이 나르샤, 나시어, 날으시어.. "날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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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2장 첫 구절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고.."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를 찾아온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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