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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내건 '자기야'는 연예계 대표 유부남이 장모(또는 장인)와 함께 24시간을 보내면서 장서(丈壻)갈등의 리얼한 모습을 담는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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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부부의 결혼생활을 다룬다는 기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그간 방송에서 크게 조명되지 않았던 '장서 갈등'에 초점을 맞춰 신선함을 더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프로그램의 특색은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개편 효과는 확실한 포맷 변화였기에, 고정 시청자들은 새로운 시청자들까지 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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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 갈등'의 대두라는 사회적인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고, 이에 맞게 스튜디오 토크쇼에서 관찰 카메라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은 결단력,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이 시너지를 발휘, 포맷 변화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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