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재원이 역당들을 싹쓸이하기 위한 함정을 팠다.
22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인조(김재원 분)는 세자 봉림대군(이민호 분)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어명을 내렸다.
상선은 정명공주(이연희 분)에게 "이 마지막 기회를 잃지 말 것"이라는 마지막 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명공주는 그제서야 인조가 세자를 위해 역당들을 없애는 조치를 취했다는 것을 깨닫고 감격했다.
인조는 마치 의식을 잃은 척 연기하며 중신들이 편전에 든 것을 확인했다. 대신들은 승선군을 옹립하고자 모의하고 있었다. 이때 인조는 "상선, 죽기 전까지 왕으로 있을 일을 해야하지 않겠느냐"라며 일어났다.
인조의 교지는 백지였다. 이에 대신들은 "왜 아무것도 없나"라며 화를 냈다. 이때 등장한 인조는 "그 내용을 이제야 말할 것이기 때문이네"라며 소리쳤다. 인조는 "내가 이대로 눈을 감을줄 알았나, 네놈들에게 나라를 내어줄 수는 없다"라며 호통을 쳤다.
이어 인조는 "새 시대를 열 새 군주에게 반하는 자들. 이 일을 주도하고 모인 역당들을 모두 처결하겠다"라는 어명을 내리고, 본격적인 역당 사냥에 나섰다.
인조가 김류(박준규)를 고명대신으로 세운 사실에 실망했던 봉림대군(이민호)은 인조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인조는 "네 형 소현을 해한 자들을 반드시…"라고 말한 뒤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화정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