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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열리는 FIFA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선 선거 4개월 전인 10월 26일까지 5개국 협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출마 신청서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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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축구협회는 지쿠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남미축구연맹은 8월 초 미셸 플라티니(60·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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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는 "각국 축구협회는 대륙연맹과 별도로 독립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블래터 회장도 이에 동의했으며 그런 방향으로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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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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