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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는 지난 4월 세계적인 건축 웹진 아키타이져(Architizer)가 주최하는 2015 A+ Award의 팬 투표 부분에서 전북현대의 클럽하우스가 최종 선정되며 해외에서 세계적인 명품 건축물로 주목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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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럽의 명문 맨유의 연습구장을 벤치마킹한 실내 연습구장과 체력 단련실, 물리치료실, 트레이너실, 샤워실, 락커룸 등의 유기적인 공간 배치로 운동 및 재활훈련 동선을 최적화했다. 선수단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 운영을 위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유일하게 도입한 수중치료기와 선수들의 발 관리를 위한 축구화 살균기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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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1월5일 오후2시 서울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11월13일까지 건축사회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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