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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슈퍼블루마라톤은 슈퍼블루캠페인의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사랑과 희망의 레이스다.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출발해 청담대교를 돌아오는 5km 코스(슈퍼블루 코스)와 같은 장소에서 출발해 천호대교에서 돌아오는 10km 코스로 나눠 열린다. 치열한 경쟁이 아니라 '모두가 승리자'라는 스페셜올림픽의 철학을 담아 흥겨운 축제 분위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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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를 맡은 황영조 감독은 대회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대회 당일 장애인들과 함께 5km 코스를 완주할 예정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했던 장신권 선수, 지난해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서 국내 남자 부문 우승을 차지한 전진구 선수 등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마라토너 6명도 황감독과 함께 사랑의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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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다. '황영조 희망장학금'을 만들어 어려운 형편에서 훈련하는 유망 마라토너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장애인과 함께 하는 희망 마라톤 페스티벌'도 개최해왔다. 희망 마라톤 페스티벌은 올해 11월 7일 올림픽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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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블루마라톤 참가 접수는 홈페이지(www.superbluemarathon.com)에서 할 수 있다. 일반 참가자는 참가비 1만원이며, 초중고 학생과 장애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념 티셔츠, 완주메달, 슈퍼블루 신발끈 등 다양한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되며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또 인기 걸그룹 레드 벨벳이 식전 공연을 펼치고, 인기 개그맨 양상국이 2부 공연 무대와 시상식 사회를 맡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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