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가 스마트카드 성능을 강화하고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스마트카드는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카드다. 스마트폰에 끼우는 유심(USIM), 신용카드와 전자여권에 박힌 칩처럼 평소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정보를 담은 유심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지그비(ZigBee)를 결합한 '지그비 유심'은 SK주식회사 C&C가 새로 선보이는 대표적인 스마트카드 제품이다. 지그비는 45m 이하 거리는 물론 송·수신기를 추가로 설치해 신호 세기를 높이면 약 7천㎡ 이상 면적에서도 통신할 수 있다. IoT 서비스 개발에 적합한 기술인 셈이다.
SK주식회사 C&C는 자녀가 지그비 유심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갖고 미리 설정한 지역을 벗어나면 부모에게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주는 '어린이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 통신사와 관계없이 작동되는 '웨어러블용 스마트카드'를 만들었고, IoT 기기에 대한 사용자 인증과 외부 접속을 관리하는 보안 모듈 형태의 스마트카드도 개발 중이다.
한편 SK주식회사 C&C는 2010년 스마트카드 사업을 시작해 작년까지 총 2235만매의 유심카드를 국내외 통신사에 공급해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한편 SK주식회사 C&C는 2010년 스마트카드 사업을 시작해 작년까지 총 2235만매의 유심카드를 국내외 통신사에 공급해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