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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코스타가) 3경기 징계를 받았다. 두 장의 옐로카드는 1경기 퇴장인데 너무 과했다. 폭력을 행사했다? 말도 안된다'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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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19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널과 2015~2016시즌 EPL 6라운드에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의 심기를 건드렸다. 코스타의 첫 번째 타깃은 로랑 코시엘니였다. 코스타는 주심이 보지 않는 틈을 타 코시엘니의 얼굴을 밀쳤다. 노련한 코시엘니는 코스타의 도발을 무시했다. 하지만 혈기왕성한 파울리스타는 격렬히 반응했다. 코스타의 심리전에 걸려든 것이었다. 코스타와 파울리스타는 몸싸움을 벌였다. 급기야 코스타가 파울리스타의 목에 상처를 내기도 했다. 두 선수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후에도 파울리스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코스타의 발을 밟으며 보복했다. 파울리스타의 과격 행동은 주심에게 발각됐다. 이후 파울리스타는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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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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