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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23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거절한 이유를 드러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은 힘든 일자리다. 대표팀 감독을 향한 압박감이 크다"고 했다. 이어 "모든 대회마다 어떤 이유에서든 언론은 잉글랜드를 우승후보, 혹은 우승후보 중 하나로 만든다. 잉글랜드가 결코 우승후보가 아니라도 말이다. 팬들도 언론의 보도에 잔뜩 취하니 당연히 이에 대한 압박이 클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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