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TV조선 '강적들' 일베 포스터 사용에 대해 '권고 조치를'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TV조선이 일베 이미지 사용은 처음이지만 전직 대통령 얼굴을 합성해 희롱한 이미지 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점에 대해서 심각히 봐야한다"며 권고 조치를 내렸다.
앞서 지난 8월 26일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의 '강적들'은 영화 '암살'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일베에서 합성한 포스터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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